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리아트 지뢰 (문단 편집) ===== [[컴퍼니 오브 히어로즈]] ===== || [[파일:external/static.giantbomb.com/604247-wmgoliath.jpg|width=100%]] || || '''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골리아트''' || [[컴퍼니 오브 히어로즈/국방군|국방군]], [[컴퍼니 오브 히어로즈/전차군단|전차군단]]에서 쓸 수 있으며, 국방군은 125 탄약을 주고 벙커에서, 전차군단은 탄약 반궤도 장갑차에서 뽑을 수 있다. 작은 크기지만 위력을 보면 절대로 무시할 수가 없는데, 다리가 많은 섬 맵(특히 아킬레우스 리버)이나 강이 있는 맵에서 폭약으로 손쉽게 다리를 끊어버릴 수 있는 연합군에 비해 다리를 끊을 수단이 거의 없는 추축군에겐 매우 소중한 무기이다.[* 하프트랙을 3업한 뒤 워킹 스투카를 달고 서너대가 로켓을 갈궈대도 쉽게 부술 순 있지만... 125탄약 한 방이면 끊어지는 다리인데?] 그야말로 다리를 '''한 방에 끊어버린다.''' 컴퓨터 대전의 경우 으레 다리가 수리되면 그쪽에 대기하고 있는 병력이나 그 주변의 병력이 다리를 돌파하려고 떼거지로 오는데, 그때 터뜨려주면 대량의 경험치를 먹는 동시에 다리를 끊어 진격로 역시 차단하는 일석이조의 상황을 얻을 수 있다. 그리고 최근 패치 이후 커버 상태로 조금만 냅두면 알아서 위장까지 하니 다리 끊어먹기가 더욱 쉬워졌다. 또한 이를 역으로 이용해서 다리를 수리해서 진격하려고 할 때, 진격 실패 시 역공격을 막기 위해서 보험으로 다리 근처에 하나 숨겨두어 다리를 끊어버릴 수 있는 방법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. 예전에는 보병만 지나다닐 수 있는 나무다리를 건너가지 못했지만, 현재는 보병이 지나다닐 수 있는 곳은 전부 지나간다. 물이 사람 허리까지 오는 곳은 영락없는 잠수도하. 그리고 가끔 이걸 사용한 관광이 이루어지기도 한다. 아무도 모르게 적 후방에 침입해서 각종 화기 운용병을 삭제해 버린다던지... 캠페인에서는 코브라 작전 컷씬에서 등장한다. 교량을 건너는 미군앞에 나타나는데 미군들은 뭐야저거 라면서 총을 겨누며 다가가나 안 좋은 느낌이 들었는지 한 군인이 물러나라고 외침과 동시에 자폭을 해서 한 분대와 교량을 물속에 쳐박아넣는다. 후에 이 미션 한정 독일군 트럭을 부수면 가끔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